독일마을
펜션에서 차로 25분 거리
젊은 시절 저 먼나라 독일에 외화벌이로 광부와 간호사로 일하다가 고국을 찿았습니다.
보물섬에 지붕은 붉은색, 하얀벽 집이 생긴지 10여년이 지났습니다.
1990년 김두관 재임 군수시절 의욕적으로 추진 했던 사업입니다.
지금은 많은 집들이 민박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34채 정도 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많이 늘어 났습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 맥주 축제(옥토퍼패스트)등 도 열린다고 합니다.
주변에 가시면 물건어부 방조림, 원예예술촌, 해오름에술촌,편백 휴양림까지 다녀 오시면 남해관광은 어느정도 하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예예술촌
